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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에게는 큰 절을 두 번 하는 날입니다. 한 번은 저를 낳고 길러 주신 저의 부모님께 감사 드리는 절입니다. 또 한 번은 저를 대통령으로 낳고 길러 주시는 국민여러분께 감사 드리는 절입니다. 저는 경남 김해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판자 석자를 쓰시는 아버지와 성산이씨셨던 어머니의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세속적으로 보면 저도 크게 성공한 사람이지만 돌이켜 보면 부모님이 많은 것을 주셨기 때문에 오늘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난을 물려주셨지만 남을 돕는 …
uppie.n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4-30 14:24:31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2막》중에서[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7-09 20:41:20 생활속지혜에서 이동 됨]
생각 2005-12-07 22:51:38-연인에게- 내가 당신을 알았을때 당신은 나를 몰랐고 내가 당신을 좋아했을때 당신은 나를 알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했을때 당신은 나를 좋아했고 내가 죽었을때... 비로소 당신은 나를 사랑했습니다. -너를 위한 고백- 국어시간에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고 영어 시간에는 "I love you"라고 말하고 싶고 수학시간에는 너와나의 관계를 말하고 싶고 과학시간에는 너의 모든것을 연구하고 싶고 지리시간에는 너의집을 알고 싶고 작문시간에는 너를 위한 글을 쓰고 싶고 미술시간에는…
젤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4-10 18:35:44-복구공사- 추억 공사중 사랑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이 죄송합니다. 현재 미련구간 복구공사로 인해 사랑통행이 금지되오니 다른 사랑을 이용하시거나 부득이한 분은 공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복구가 끝난다 해도 예전같은 통행은 어려울것 같으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사람- 어느날 부터 한사람을 좋아했습니다. 아니 사랑했느지도 모릅니다 그사람의 맑은 눈동자가 좋았고 그사람의 마음씨도 좋았습니다. 우연에서 인연으로 끌맺을 그날까지 난 그사람을 사랑할 것입니다. 그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젤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3-23 18:17:51천년에 한번 눈물을 흘리는 새가 있대.. 그 새의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될때까지 널 사랑할께^^[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7-09 20:41:20 생활속지혜에서 이동 됨]
새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10-15 19:44:40기억나는거 몇개에요?
v20pl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2-13 13:58:32